미스트롯3 투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4일에 방송 했던 미스트롯3 3회차 방송까지 약 3주간 전체 예능프로에서 시청률 1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2라운드 진출자가 결정되면서 미스트롯3 투표 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투표 방법을 알려드리기에 앞서 미스트롯3 투표 방식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온라인 응원 투표와 미스트롯3 의 방송시간에만 투표할 수 있는 실시간 문자 투표 입니다.
미스트롯3 투표방법
먼저 실시간 문자 응원 투표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실시간 문자 투표는 미스트롯3 의 생방송이 진행중일때에만 투표 하실 수 있으며, 문자투표 비용 100원이 발생합니다. #4560 번호로 응원하는 참가자의 번호와 이름을 적어서 전송하시면 됩니다.
미스트롯3 다시보기
미스트롯3 의 방송을 다시 보고 싶으시다면 OTT 서비스인 티빙을 통하여, 또는 TV조선 홈페이지에 가셔서 VOD를 구매하여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TV로 시청을 원하실 경우 재방송을 진행하니 재방송 방송시간을 확인 하셔서 시청을 하실 수도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미스트롯3 방청신청
미스트롯3 방청신청 은 TV조선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현재 1월 15일 방송을 위한 방청단을 모집하고 있으며 위의 바로가기를 통하여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1인이서 동반자1인 포함하여 최대2인까지 신청이 가능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스트롯3 투표
참가자들 중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너무 많아 누가 상금 3억원을 받았는지 빨리 판단하기 어려웠다. 지난 4일날 방송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3' 3회에서는 마지막 진선미가 되기 위한 치열한 도전이 이어졌다. 1대1 생존전 1차전에서는 전라도, 경상도, 일본, 러시아, 스페인 등 전국 각지의 경제팀과 경제팀이 맞붙었다.
러시아 며느리 리나가 스페인 며느리 라라 베니토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충청녀 송자영이 "대전에서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왔다"는 포부를 안고 등장했다. 김성주는 "누군가 무대를 자랑하고 싶다고 들었다. 그는 "말을 마치자마자 눈물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결국 인터뷰를 미룬 송쯔잉은 장윤정의 '송인'을 부르며 애틋한 화답을 녹음했다.
장윤정은 조금 불안해하며 마음을 눌러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지만, 마음을 다한 이유는 "이야기를 듣지는 않았지만 누군가가 하는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네 마음 이해해'라고 마음으로 답해주고 싶어서 버튼을 눌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송쯔잉은 자신을 울린 사람이 할머니임을 인정하며 "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나와 함께 보낼 시간이 별로 없다는 걸 깨닫고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녀가 노래를 너무 아름답게 불렀어요." Jin Yanzi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상공부에는 휴전선을 넘은 탈북민 김소연씨가 있습니다. 김소연씨는 어릴때 부모님이 탈북해 북한에 혼자 남겨졌다. 11살나이에 탈북을 시도하다 붙잡혀 감옥에서 시간을 보냈다. 북한에 가서 감옥에 가도 인간 취급을 못 받았고 화장실조차 감옥 안에 있었다. 어른들이 감옥에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내 손으로. 나도 너무 말라서 엉덩이뼈가 튀어나왔다는 말하며 험난한 탈북 여정을 묘사했다. 김소연 씨는 13세 때 다시 탈북을 시도했고, 남한에 오기까지 12년이 걸렸다”며 “남한에 와서 아버지를 만나고 ‘내가 원망스러울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내가 그를 만났을 때, “하지만 그는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작업부서에는 하이난 출신 여성 농부 진 씨와 샐러드 가게 주인 민정윤 씨가 추가됐다. 그 중 미쓰진은 가장 먼저 무대에 올라 마스터코더들의 극찬을 받은 올하츠상을 수상했다. 장민호는 "잘했다. 강한 사람이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고, 혼수상태에 있던 사람은 "송가인을 봤을 때와 똑같은 설렘을 느꼈다"고 말했다. "현역병이 아닌 걸 보고 다들 놀라시는 것 같아요. 오늘 가장 진심이 담긴 올하트가 나온 것 같아요."
이에 올하트를 2라운드에 진출시켜야 하는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노래를 부른 민정윤은 ''의 야망에 걸맞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마스터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트로트 가수를 꿈꾼다. 그러나 박칼린의 실망스러운 평가에 올하트는 "기준 이전에 노래를 부른 미스김 아닌가요?"라며 올하트를 획득하지 못했다. (미쓰김보다) 더 안 좋은 것 같아서 (심장을) 누르지 못하겠다”고 말했지만, 장윤정은 “현역 가수들 사이에서도 매력적인 목소리를 갖고 있다. “이런 목소리를 가진 가수는 많지 않아요. 공부를 조금만 하면 그녀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부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는 "할 수 있다"며 "여기서 안 좋은 결과가 나오면 내가 혼자 가르쳐주겠다"고 역사상 최초로 파격적인 제안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신부에는 의외의 인물이 참가자로 등장했다. 1세대 트로트 레전드 고복수와 김심 고유선의 손녀. 뛰어난 DNA와 미모를 겸비한 그녀는 할머니의 노래 '삼다도뉴스'로 처음으로 트로트에 도전했다. 그러나 하트 10개로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하자 김연자는 "그렇게라도 할 수 있다. DNA가 있기 때문이다. 유선만이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돌파구가 있다"고 칭찬했다.
현재까지 45명이 1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마스터그룹은 대학부 인세링, 인재부 구민수, 신진부 소병수, 직장부 민정윤, 현역부 류수현 등 다른 합격자를 발표했다. 또한 1라운드 진선미도 발표됐다. 여성그룹 정서주는 '미', 스프라우트 그룹 복은은 '선', 액티브그룹 배현현은 '미' '골드'(진)를 받았다. 배시안은 잠든 것 같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스트롯3 대국민 응원 투표
첫 번째 라운드에서 온 마음을 받은 챔피언 팀이 가장 먼저 등장했다. 챔피언 팀은 붐이 추천한 장르인 국악 트로트에 도전해 그 중 장민호의 '풍악!'을 선곡했다. 은혁 마스터는 "이렇게 인원이 많으면 파트 배분이 전쟁"이라며 챔피언 팀과 갈등이 없는지 걱정했고, 리더 오유진은 "어려움이 없었다. 언니들이 잘 협조해줘서 괜찮았다"며 동생들과의 갈등이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후 공개된 영상과 파트 배틀에서 고아인은 자신의 파트가 마음에 들지 않아 눈물까지 보였지만, 오유진은 단호한 반응을 보이며 팀을 이끌었다. 오유진의 활약 때문인지 챔피언 팀은 "그냥 톱7 아니냐"는 전심전력 평가를 받았고, 고군분투하던 멤버들은 울음을 터트렸다. 멤버별 역할을 칭찬한 장윤정은 특히 "유진이는 완벽에 가깝다"며 "연기도 잘하고 표정도 너무 잘한다. 혼자 튀지 않고 힘으로 팀을 이끄는 것 같아 리더다"고 말했다
A조는 마스터 군단의 큰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다음 대결을 펼칠 팀이었다. 너무 많은 현역 팀이 2라운드에 진출해 어쩔 수 없이 팀을 나눠야 했다. A조에는 1라운드에서 패한 배자현도 포함됐다. 덕분에 장르에 대한 선택권을 먼저 가진 현역 A조는 방실의 아! 사루비아를 선곡해 빠른 속도의 플라멩코 공연을 구상하게 됐다. 문제는 플라멩코가 결코 털털한 공연이 아니라는 점이다. 배자현과 풍금은 힘든 시간을 보냈다. 망신당하지 않기 위해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끊임없이 연습해 현역의 자존심을 보여줬다